가천대 총장 "AI 시대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

  • 네이버 동문 17명 초청…교류 간담회 개최

  • AI 산업 현장 경험 공유…후배 성장 지원

  • 멘토링·진로 프로그램 확대…동문과 지속 소통

이길여 총장사진가천대
이길여 총장.[사진=가천대]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16일 네이버 재직 동문을 만나“AI 시대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이 총장은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네이버에서 근무중인 동문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인근에서 ‘네이버 재직 동문 격려 간담회’를 열고, 네이버에 재직 중인 동문 17명에게 이길여 총장 명의의 격려 서신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이끄는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동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과 동문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성민 가천대 취업진로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네이버 재직 동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직무 경험과 산업 현장의 변화, 후배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 처장은 이 총장을 대신해 동문들에게 총장 명의의 서신과 대학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진가천대
[사진=가천대]


이길여 총장은 서신을 통해 “네이버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여러분은 가천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인재”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가천대도 AI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과 동문의 성장과 성공이 대학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여러분의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네이버 재직 동문들은 모교 총장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AI·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고 대학과의 연결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문들은 “모교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을 기억하고 응원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 후배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기업 현장을 연결하는 동문 네트워크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한편 가천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현직 동문 멘토링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