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원장에 서영교…행안위 권칠승·복지위 소병훈

  • '지방선거 공석' 신임 상임위원장 발표

  •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 유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의사 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의사 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내정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권칠승 의원, 보건복지위원회에는 소병훈 의원이 임명됐다. 이날 예정된 본회의에서 추천된 의원들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공석 상임위 3곳의 신임 상임위원장 명단을 이같이 발표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경(추가경정예산) 및 민생 입법 처리를 위해 현재 활동하는 상임위 안에서 인선했다"고 밝혔다.

당초 공석이 예상됐던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자리는 안호영 의원이 계속 맡는다. 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이었으나, 최근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상임위원장은 오는 5월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가 인선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선임된 위원장은 두달 만 임기를 하게 된다.

앞서 3곳의 상임위는 위원장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됐다. 법사위원장 추미애 의원은 경기도지사, 행안위원장 신정훈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복지위원장 박주민 의원은 서울시장에 각각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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