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주 40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금요일 하루 4시간 조기 퇴근이 가능한 주4.5일제를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 유연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 4.5일제란 세계적인 노동시간 단축 추세에 맞추어 매주 1회 반일 근무, 주 35시간제, 혹은 격주 4일제 중 노사 합의를 통해 하나를 선택해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다.
또한 시는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 제도를 통해 육아기 공무원이 하루 2시간씩 근무시간을 단축해 자녀 돌봄과 가정에 보다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덕택에 시는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은 물론, 업무 만족도와 조직 활력까지 높여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주4.5일제 사용률은 46.8%, 육아시간 사용률은 21.2%가 각각 증가하는 등 관련 복무제도의 전반적인 활용도가 높아졌다.
이와 함께 시는 다양한 성과중심 제도로 일과 삶의 균형뿐만 아니라 역량껏 일하고 성과로 보상받는 공직문화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달의 으뜸부서 선정 △격무업무 인센티브 지급 △올해의 공무원 특별보상제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동기를 높이고, 성과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게 만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복무 혁신과 성과 보상 체계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청 앞 노송광장서 ‘웨딩 in 전주’ 2호 커플 결혼식 진행
시에 따르면 이날 제2호 예식의 주인공이 된 예비부부는 화려한 예식장 대신 노송광장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야외 환경과 어우러진 특색 있고 품격 있는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
‘웨딩 in 전주’는 시가 주요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대관해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사업이다.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시는 ‘웨딩 in 전주’ 사업을 통해 전라감영과 노송광장, 덕진공원,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시내 주요 명소 9곳을 공공예식 공간으로 개방·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부부에게는 의자·테이블과 꽃장식, 음향 등 예식 연출 비용 100만원이 기본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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