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준비하면서도 정말 실감이 잘 안 난다"며 "아마 드레스 입고 식장 들어가는 순간 그때서야 진짜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영철님만 옆에 있으면 항상 떡실신해서 잠든다"며 "원래 불면증이 심했던 제가 이렇게 편하게 잠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영철님이 대구 오면 동네 산책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이 시간이 이미 저한테는 충분히 채워진 행복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결혼식, 꼭 해야 하는 거 맞죠? 도망가고 싶은 건 저뿐인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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