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주말 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야외 일정을 소개하며 환경 실천과 시민 참여, 생활체육 기반 확충의 의미를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창한 주말,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 속 시민과 함께했다"며 "인천대공원에서는 ‘인천사랑 실천걷기’로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작은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시장은 "사랑한다면 표현하라는 말처럼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도 행동으로 보여줄 때 비로소 결실을 맺는다. 걷고, 줍고, 함께하는 이 작은 실천이 결국 인천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드는 힘"이라며 "갯골공원에서는 자유의 숲을 조성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우리의 역할을 다시 생각했다"고 적었다.
이어 "자유는 결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켜내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그 위에서 우리의 행복도 만들어진다"며 "자연의 계절은 기다리면 오지만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송도 달빛공원에서는 시민제안 공약사항인 RC스포츠경기장이 문을 열었다. 활기찬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에는 이제 자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기장이 생긴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이 전국에 알려지며 RC스포츠 활성화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저는 늘 말씀드린다.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인천의 더 큰 미래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서해를 지킨 이름들, 인천은 결코 잊지 않겠다"며 "서해가 내려다보이는 월미공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55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이 모든 일은 인천의 바다에서 일어났다"며 "서해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동시에 가장 치열한 안보의 최전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천은 대한민국 최초로 ‘호국보훈도시’를 선포한 도시이다. 민선6기부터 이어온 그 약속처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그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끝까지 지켜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 시장은 "서해가 더 이상 아픔의 바다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인천이 가장 앞에서 계속해서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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