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문화재단이 내달 3∼4일까지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선보인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대학로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난쟁이들’은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익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난쟁이의 시선에서 재해석한블랙코미디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기세중, 신주협, 조풍래, 장민수, 박슬기, 박시인, 이경욱, 서동진, 김도하, 신창주 등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전형주 재단 대표이사는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색다른 동화 해석과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즐거움과 공감을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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