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동화 마을이 객실에…포레스트 리솜, '솜니아' 키즈룸 오픈

리솜리조트 솜니아 키즈룸 사진호반호텔앤리조트
리솜리조트 솜니아 키즈룸 [사진=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이 자체 키즈 브랜드 ‘솜니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트리하우스’ 콘셉트의 키즈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키즈룸은 기존 S30·S20 타입을 리모델링해 솜니아의 세계관을 투숙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 내 배치된 솜니아 캐릭터 '솜'과 '닐라' 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연출물을 통해 아이들이 솜니아의 숲속 트리하우스에서 동화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두 가지 타입 모두 설계 단계부터 아이의 놀이 특성과 부모의 휴식 공간을 함께 고려했다. 모든 시설물은 곡선 위주의 라운드 디자인으로 마감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침대 안전 가드와 유아용 변기 커버, 키즈 전용 로브 등 투숙객을 위한 편의 용품도 갖췄다.

S30 타입은 거실 중앙의 대형 트리하우스와 나선형 실내 슬라이드가 특징이다. 아이들이 객실 내에서 마음껏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트리하우스 하부에는 비밀 침대 공간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다이닝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메인 침실은 플레이존과 분리돼 부모 또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S20 타입은 침실과 플레이존이 한 공간에 어우러진 스튜디오형 구조다. 원목 미끄럼틀과 아치 구조물, 텐트 하우스를 배치해 안전하면서도 감각적인 놀이형 객실을 완성했다. 특히 아이들의 플레이존과 침대를 마주 보게 배치해, 부모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도 아이의 움직임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리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키즈룸은 아이들이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솜니아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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