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트세일즈는 호치민 현지 물류 관계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항만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주요화주 기업 면담, 국적선사 간담회 등을 병행 추진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사는 가구제조 및 유통 화주 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과 서비스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공사는 SP-ITC 터미널과 항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협력 △항로 운영 협력 △선사 및 물류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베트남은 인천항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현지 물류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인천항 호치민 포럼과 현지 물류기업 책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적극적 알리고, 실질적인 물동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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