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장관, 직원 간담회 개최…"국가 미래 그리는 주역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직원 소통 간담회를 주재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월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직원 소통 간담회'를 주재,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는 2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신임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해 진행됐다. 

간담회는 △반가워요 장관님 △바꿔주세요 장관님 △궁금해요 장관님 세 개의 코너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박 장관의 첫 인상을 '따뜻한 소통가'로 꼽았으며 박 장관은 직원들의 첫 인상이 든든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비전 X의 3개 분과 대표 사무관들의 분과별 활동 현황과 향후 계획 소개 등도 이뤄졌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박홍근 장관은 "취임사에서도 강조했듯이, 직원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주역"이라며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의 바람막이이자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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