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철도 인프라 및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자산관리 기술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해,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 데이터 공유 및 공동 과제 활성화 △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장”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 간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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