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4일 박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라"는 글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뇌도 늙나. 안 외워진다. 미치겠다 정말"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무슨 시험을 보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보험 시험"이라고 했다. 이어 "생명보험, 손해보험 광고를 찍으려고 자격증을 따시는 거냐"는 물음에는 "정답"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박미선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종합건강검진에서 (유방암이) 발견됐고 수술을 하려고 열어보니 임파선(림프절)에 전이가 됐더라"며 "전이가 되면 항암이 필수라 방사선 치료를 16번 받았고 현재는 약물치료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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