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미래교육 선도" 수성미래교육재단,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 선정

  • AI 활용 수업 설계 등 교원 대상 직무연수 운영

수성미래교육관 전경사진수성구청
수성미래교육관 전경.[사진=수성구청]
대구 수성구 소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대구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보완하기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기관을 별도로 선정·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교육 자료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직무 연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수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려진다.

해당 과정은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수성미래교육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성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원 직무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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