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비데, '구매안심지수' 1위…10년·13년 연속 정상 독주

코웨이 정수기 제품 사진코웨이
코웨이 정수기 제품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정수기와 비데 시장에서 장기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구매 안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수기는 10년 연속, 비데는 13년 연속 1위로 주요 환경가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도를 이어가고 있다.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96개 산업군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코웨이는 품질,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웨이는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안심 경험'을 강화한 제품 전략이 장기 1위의 배경으로 꼽힌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기존 고객 약 3000명의 설문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한 '아이콘 정수기 3'를 앞세웠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물 튐을 줄이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마다 99.9%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비데 부문에서는 '룰루 슬리믹 비데'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이어갔다. 두께 83mm의 초슬림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기분해 살균수를 활용해 유로 99%, 노즐과 도기 99.9% 자동 살균 기능을 구현해 위생 신뢰도를 강화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10년 이상 연속 1위는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가전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코웨이가 단순 제품 성능을 넘어 '위생·안전 중심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인 점이 장기 1위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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