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3월 13일 창립되어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국제로타리 3730지구 동해로타리클럽이 2025~26년도 RI가입 승인 및 창립 37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7년 동안 동해시와 인근지역에서 묵묵히 봉사 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새로운 다짐의 장이었다.
초창기 24명의 회원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45명의 회원과 7명의 명예회원으로 구성된 동해로타리클럽은, 창립 당시부터 멈춤 없이 국제로타리의 정신에 입각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지역 발전에 헌신해왔다.
특히, 김순철 선임회장은 기념사에서 클럽 회원들이 국제로타리 재단 영구기금인 인다우먼트 기부금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클럽의 봉사 활동을 더욱 굳건히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부와 봉사의 열정이 앞으로도 동해로타리클럽의 자랑이자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3730지구 총재 홍성희는 격려사를 통해 “동해로타리클럽은 37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클럽”이라며 “121년의 국제로타리 역사 속에서 동해 클럽과 같은 지역 로타리안들의 헌신이 모여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동해로타리클럽이 앞으로도 3730지구 내 모범적인 클럽으로 더욱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선한 영향을 전달할 것을 기대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윤범 클럽 회장은 인삿말에서 “37년간 이어온 봉사와 우정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참석한 모든 이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동해로타리클럽은 삼척로타리클럽, 동해중앙로타리클럽, 동해해송로타리클럽과 우정 클럽인 영월금강로타리클럽과 함께 역동적인 지역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제로타리 재단에 16만8668달러의 기여와 한국장학문화재단에 총 6천637만4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활발히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해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에는 정기 회합이 개최되며, 지역 현안과 봉사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창립 37주년을 계기로 동해로타리클럽은 더 큰 사랑과 봉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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