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업·경제·통상 전략 점검…신산업 육성·민생경제 동시 강화

  • AI·모빌리티·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 저금리 자금·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 모습사진충남도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 모습[사진=충남도]


충남도가 미래 신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산업·경제·통상 분야 전략 점검에 나섰다.
 

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산업경제통상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전략적 외자 유치와 글로벌 통상 강화’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업·경제 분야 주요 과제로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바이오·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소부장 및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과 경영 위기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투자 유치 확대 및 판로 지원 등이 제시됐다.
 

투자·통상 분야에서는 △해외 투자 유치 확대 △통상 역량 강화 △도민 참여 기반 국제 협력 확대 등이 핵심 추진 과제로 논의됐다.
 

충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산업·경제 활성화와 투자·통상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병일 도 경제기획관은 “산업·경제와 투자·통상은 충남을 넘어 국가 경제를 이끄는 핵심 축”이라며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해 미래 신산업 기반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13개 분과, 180여 명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며, 산업경제통상분과는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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