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고압·특수·혼합가스 제조 기업 태경케미컬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태경케미컬은 이날 오후 2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0원(7.56%) 오른 9250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글로벌 LNG 생산 거점인 카타르의 수출 시설 일부가 타격을 입으며 헬륨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산업용 가스 공급 기업으로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카타르에너지 측은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능력의 17%가 타격을 입었고, 일부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헬륨 현물 가격은 1주일 사이 약 4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헬륨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이 수 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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