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예비후보는 정부가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과 전쟁 추경까지 논의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지방선거라는 정치적 일정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3선 시장 출신’다운 경륜과 차별화된 리더십을 보여줬다.
안 예비후보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닥친 비상 국면에서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발표만 쳐다보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가장 먼저 깨어 움직이는 것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안 예비후보는 공공부문의 뼈를 깎는 솔선수범을 최우선으로 요구했다. 그는 현 의정부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향해 "정파를 초월해 시와 의회 차원의 ‘에너지 비상사태’를 공식 선포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 관내 모든 공공기관 실내 온도 하향 조정 △ 공직자 차량 5부제 엄격 시행 등 즉각적인 비상 조치를 요구했다.
안 예비후보 측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는 "정치권이 선거의 득실에만 몰두해 민생의 진짜 위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안 후보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비상시 발 빠른 상황 판단과 대처 능력이야말로 지금 의정부에 가장 필요한 리더의 자격"이라고 밝혔다.
과거 코로나19 등 숱한 위기를 돌파해 온 12년 관록의 안병용 예비후보가 쏘아 올린 이번 제안이 의정부시를 넘어 타 지자체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주일예배 참석 등 현장에서 시민들 만나 지지호소
안 예비후보는 "우리 민주당 후보들은 민주화를 이룬 당당한 민주당의 후예이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식구끼리 비방, 험담, 저주는 서로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며 함께 팀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만나 인사하며 "재임 당시 추동민자공원 사업으로 신곡실내배드민턴장을 건립했는데 여기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과 화합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후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에 가족들과 중랑천으로 산책나온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며 "의정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아름다운 송산사지를 방문해 산책 나온 시민 여러분들과 인사하며 "소중한 의견과 응원을 들을 때마다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시장 재임 당시 심은 나무들이 제법 굵어지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SNS에 '월간조선' 4월호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안병용 前 의정부시장’ 인터뷰 기사를 소개하며 "인터뷰를 통해 의정부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시민 여러분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라며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의정부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으며 변화를 위한 작은 한걸음이 모여 큰 희망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월간조선 4월호에 게재된 인터뷰 기사에서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의정부의 천지개벽 이루겠다"며 "전국 최초로 의정부 직동·추동 공원화 사업 성공, 호원IC정식 개통, 고산지구 보상 이끌어 낸 것 등이 기억에 남는다며 미군이 떠난 의정부 공여지 사업을 완결할 책임자가 바로 안병용!"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