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나프타 대체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수급과 관련 “수입 비중이 올해 14% 수준으로 높지 않고 대체 수입처도 있어서 가스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앞서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인 카타르에너지(QE)는 LNG 시설을 피격당해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계약에 최장 5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불가항력은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책임을 면하기 위해 발동하는 조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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