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는 이날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한국본색’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전시 부스를 관람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특별전은 국민들이 정부조달문화상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문화상품의 인지도를 제고해 실질적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행사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하며 “K-컬처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들이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했다.
개막식 이후 김 여사는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김 여사는 이후 전통문화상품 전시 부스로 이동해 김기웅 장인의 장구, 한상봉 장인의 은장도 십장생도, 박해도 장인의 시간을 항해하는 거북선 등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이어 김 여사는 실크부채와 넥타이 등을 구매한 뒤 전시관에 마련된 붓글씨 체험관을 찾아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 김혜경’이라는 글을 직접 붓글씨로 남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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