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기업체 613만명, 2.9% 증가...창업비용은 감소
지난 2024년 소상공인의 기업체는 613만4000개, 종사자 수는 961만명으로 1년 전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3일 발표한 '소상공인실태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2023년 596만1000개에서 2024년 613만4000개로 2.9% 늘었다. 같은 기간 종사자 수도 955만1000명에서 961만명으로 0.6% 증가했다. 다만 기업체당 평균 종사자 수는 1.60명에서 1.5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종사자 수도 도소매업이 303만9000명(31.6%)으로 가장 많았다. 숙박·음식점업 142만3000명(14.8%), 제조업 126만3000명(13.1%), 건설업 107만7000명(11.2%), 부동산업 104만7000명(10.2%) 등이 뒤를 이었다.
창업비용은 평균 8300만원(본인 부담 5900만원)으로, 전년 8900만원(본인 부담 6400만원)보다 감소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민간 데이터 회사와 협력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대한 실시간 정책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 통계의 데이터 기반을 대폭 강화하고, 보유 데이터를 면밀하게 분석해 효율적인 지원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공영홈쇼핑, 2년 연속 판로 지원 MOU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제조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유통플랫폼 입점 코칭상담회, 품평회, 우수기업 판로개척 지원(TV홈쇼핑 부문), 정책홍보 등 판로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협력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대기업 유통플랫폼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제조혁신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광현 추진단 단장은 "공영홈쇼핑과의 2년 연속 협업을 통해 스마트제조혁신기업이 제품 경쟁력 향상을 넘어 실제 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중소 제조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영국 완전일주·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특별 편성
1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영국 완전일주 10일'과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를 특별기획 방송으로 진행한다.
'영국 완전일주 10일' 상품은 런던 중심의 단편적인 여행에서 벗어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까지 영국 전역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은 아시아 대표 선사인 센츄리 크루즈의 5성급 선박을 이용하며 전 고객에게 발코니 객실을 제공해 장강의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여행지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옵션 구성에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여행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검증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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