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오는 18일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서 4대 개혁 방안 공개"

  • 강유정 대변인, 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비공개 내용 브리핑

  • 신뢰·주주존중·혁신·접근성 등 자본시장 체질 개혁 추진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와 관련해 이 자리에서 자본시장 4대 개혁 방안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4대 개혁 방안은 ‘신뢰’, ‘주주 존중의 문제’, ‘혁신 문제’, ‘접근성의 문제’ 등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중 비공개 회의 내용 중 일부를 소개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단단한 자본시장 체질 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단단한 자본시장 체질 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자본시장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보고를 관심 있게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경제성장수석실은 중동 상황에 대응할 물가·금융 안정화 방안과 비상 경제 대비 산업 대책을 보고했다. AI(인공지능) 미래기획수석실은 비상 경제 대비 전력 및 열에너지 수급 대책을 보고했다. 교육 정책과 관련해서는 사회수석실이 새 학기 교육 정책과 사교육비 부담 경감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도입 예정인 석유 최고가격제 준비 상황을 꼼꼼히 물은 후 전국 주유소의 주요 가격에 바가지요금은 없는지 잘 단속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결정이 어떻게 되는지 묻고 우리나라의 기업 구조상 중소기업 비중이 매우 높은데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활성화할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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