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

  • 수보회의서 사실상 공식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회복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해 “(추경 편성에) 한 두달씩 걸리는 게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것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새워서,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유류세와 관련한 재정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선 추가 재정이 필요하지 않으냐”며 사실상 추경 편성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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