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208원(14.10%) 오른 168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유니온(4.08%), 동국알앤에스(3.18%), EG(2.88%), 성안머티리얼스(2.80%) 등 희토류 관련 기업도 일제히 상승세다.
미국의 희토류 보유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은 현재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에 불과하다"며 "미국의 이란전 장기화 여부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SCMP는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초 이란과의 전쟁이 4∼5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가 지난 9일에는 전쟁 조기 종결 가능성을 시사한 배경에 희토류 공급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달 말 예정된 미·중 정상 회담에서 희토류 문제가 중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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