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디자인어워드다.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VL르웨스트’의 선큰 정원 ‘르웨스트 ROCK(樂) 가든’은 실버 세대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다목적 정원공간으로, 수목과 암석을 재해석한 원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정원 일대를 구성했다.
다른 수상작인 어린이 놀이터 ‘EARTH SAVER(어스 세이버)’에는 ESG 가치를 담아, 지속 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다채로운 테마로 조성했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롯데건설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는 Lifetime Value Creator로서, 실버 세대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를 고려한 조경 디자인이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