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 시즌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약 450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을 펼쳐 시선을 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 소속감,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청년과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 및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성남시 대표 체육시설인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가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교육·문화·진로·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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