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캄보디아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파트너들과의 무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프놈펜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훈 마넷 총리는 4일 오전 수도 프놈펜에서 개최된 '캄보디아-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비즈니스 서밋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이러한 무역 방침을 밝혔다.
현재의 국제 정세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최근 경제 성장 가속화를 목적으로 경쟁력 강화, 다변화, 회복력 향상을 도모하는 '오각형 전략' 제1단계(2024~2028년)를 재검토했다고 설명했다.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는 경제 개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무역기구(WTO)의 활발한 회원국으로서 세계 무역 시스템에 깊이 통합되어 있다. 캄보디아는 지금까지도 미국, 중국과 같은 파트너와의 무역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CPTPP 가입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무역 외에 투자 측면에서도 남부 시아누크빌주를 특별경제구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특별 투자 촉진 프로그램'에 더해 2025~2028년에는 북동부 4개 주에서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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