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통주·가양주 관련 정부 지원 교육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대학 측은 지난해 경북농민사관학교 전통주 과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당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경북 가양주 양조 전문가 양성 과정'은 오는 4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서 총 145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통주 제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경북 지역 미취업 여성 20명이다. 단순 직무 교육을 넘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양조 기술 습득과 함께 6차 산업과 연계한 산업 진출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둔다.
사업 총괄을 맡은 금용필 대구가톨릭대 창업경영학과장은 "2년 연속 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경북 지역 여성들이 가양주 양조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학 차원의 창업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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