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시달렸던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이 돌아왔다. 교체 명단에 포함돼 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울버햄튼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리버풀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내달리며 1경기 덜 치른 번리(승점 16)와의 승차를 3으로 줄여 꼴찌 탈출의 불씨를 살렸다.
특히 이날 경기 황희찬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은 지난달 8일 첼시와 EPL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전반 43분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교체된 바 있다. 이후 황희찬은 4경기 연속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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