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작년 9월 새출발기금 지원대상을 확대한 이후 월평균 신청·약정 채무액이 각각 31%,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2025년 누적 지원실적은 신청금액 27조7000억원, 약정금액 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새출발기금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새출발기금 신청·약정실적은 각각 11조원, 4조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누적 금액은 신청실적 11조원, 약정실적 4조9000억원이다. 특히 작년 7월 추가경정예산 투입 이후 지원대상을 확대하면서 신청·약정실적이 크게 늘었다.
금융위 측은 “지원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 이후 월평균 신청 채무액은 9089억원으로 종전 대비 약 31% 늘었다”며 “월평균 약정 채무액은 5072억원으로 같은 기간 약 12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상승세에 더해 올해 새출발기금 협약 금융사가 확대되면 실적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새출발기금 협약에 가입돼 있지 않았던 대부업권에서 네 곳이 새로 합류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 밖에도 △채무자 조기·성실 상환 유인책 마련 △상환유예 사유 확대 △연계 취업·창업 프로그램 및 재기지원 사업 확대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채무자가 상환능력 수준으로 채무를 조정받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선순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새출발기금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새출발기금 신청·약정실적은 각각 11조원, 4조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누적 금액은 신청실적 11조원, 약정실적 4조9000억원이다. 특히 작년 7월 추가경정예산 투입 이후 지원대상을 확대하면서 신청·약정실적이 크게 늘었다.
금융위 측은 “지원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 이후 월평균 신청 채무액은 9089억원으로 종전 대비 약 31% 늘었다”며 “월평균 약정 채무액은 5072억원으로 같은 기간 약 12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이 밖에도 △채무자 조기·성실 상환 유인책 마련 △상환유예 사유 확대 △연계 취업·창업 프로그램 및 재기지원 사업 확대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채무자가 상환능력 수준으로 채무를 조정받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선순환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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