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여성복 브랜드 '오르' 봄 신상…"4시간 만에 10억 돌파"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샵 29CM는 여성복 브랜드 '오르'의 2026년 봄·여름(SS) 신상품이 선발매 4시간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품은 판매 시작 5분 만에 2억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테디셀러인 오피스룩 '루 자켓'과 '루 팬츠'는 발매 2분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품절됐으며, 신규 출시한 '스프링 울 블라우스'와 '코튼 스커트'도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는 2539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자사몰보다 29CM에서 먼저 공개해 고객 접점을 높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발매 당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 '이구 라이브'에서는 단순 할인을 넘어 사이즈 선택 기준, 체형별 핏 등 실질적인 구매 정보를 제공해 1시간 동안 2만4000명이 시청했다.
29CM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29CM 고객의 취향을 연결하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가 팬덤을 확장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큐레이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봄바람 살랑…르무통 '웰니스 워킹템' 인기
걷기 운동은 신발 한 켤레로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체중을 온전히 지탱해야 하는 만큼 발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제품 선택이 필수적이다. 르무통의 메이트는 메리노 울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신축성으로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며 무게도 가볍다.
제품은 소재부터 밑창(아웃솔) 설계까지 피로도 감소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메리노 울의 흡습성과 통기성을 통해 발 내부 열과 습기를 조절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착화감 덕분에 메이트는 르무통 전체 제품군 중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두터운 애호층을 확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일상생활 습관처럼 정착해 나가는 분위기"라며 "편안한 보행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워킹 용품 시장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청소년 대상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기관 모집
아모레퍼시픽은 다음세대재단·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돕는 '밋유어뷰티 클래스'에 참여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자기 탐색 활동 등 총 4회차의 참여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미의식 교육에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멘토링',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을 돕는 '아카데미' 구조로 영역을 확장해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또래 집단 내 소외를 경험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집중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교육·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급형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새롭게 제기되는 미의식 관련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2026년 상반기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오는 3월 14일까지 밋유어뷰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