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조선 우아함 담은 '26SS 국가유산청 콜라보 왕실 에디션' 공개

사진클리오
[사진=클리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손잡고 조선 왕실의 고귀한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협업 라인업인 왕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뮤즈 마스터 팔레트, 크리스탈 글램 틴트,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롱 컬링 등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되었다.

클리오의 앰버서더 올데이 프로젝트는 26SS 시즌을 맞아 왕실 에디션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화보 속 메이크업은 봄의 화사한 생기를 담아내면서도,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멀멀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해 왕실 에디션 특유의 기품 있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에디션의 핵심인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은 조선 왕비의 나전칠기 경대에서 영감을 받은 나전 디자인 패키지를 입고 재탄생했다. 기존의 얇고 가벼운 제형과 강력한 커버 지속력에 한국적 미감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뮤즈 마스터 팔레트'는 클리오의 스테디셀러인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를 6구로 압축한 데일리 팔레트다. 총 5가지 호수 중 1호 수놓은 핑크, 2호 꽃가마 코랄, 3호 베이지 한 걸음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복온공주 홍장삼(혼례용 예복)’의 궁중자수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4호 라일락 토크와 5호 로즈 프리셋이 함께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입술 위 도톰한 광택을 연출하는 '크리스탈 글램 틴트'는 왕실의 동물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5가지 색상을 제안한다. 29호 붉은 구름 범레드부터 33호 자개장 나비 모브까지 귀품 있는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는 왕실 혼수품인 은장도를 모티프로 한 패키지의 01호 롱 컬링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옥가락지와 키링 등 한국적 디테일의 증정품이 포함된 이번 왕실 에디션 기획세트 4종은 오는 삼일절에 정식 출시된다.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는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중한 왕실 유산들을 제품에 현대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왕실 에디션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국가유산 보존 활용에 기부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