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상(59) 화천군의회 의장이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화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류 의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로만 두지 않고 미래를 여는 기회로 바꾸겠다”며 “공정과 상식의 원칙 위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으로 군민과 함께 결정하는 군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강하고 더 따뜻한 화천을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의료·생활 안전 지원을 확대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지역 성장동력 확보 방안으로는 관광·스포츠·농업을 연계한 체류형 경제 전략과 접경지역 특화 국가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
류 의장은 충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사내면 1·2대 주민자치위원장, 제7대 화천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8대 화천군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9대 화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화천군수 선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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