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밀라노-코르티나 열전 마무리… '팀 5G' 도전 계속"

  • 김 지사, 자신의 SNS 통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자랑스럽다"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막한 가운데 17일간 모든 것을 쏟아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여자 컬링 경기도청 ‘팀 5G’가 원정 올림픽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팀워크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고, 17일 간의 열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자랑스럽다"며 "특히 경기도청 ‘팀 5G’가 여자 컬링 역사상 원정 경기 최고 성적을 이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스킵 김은지, 세컨 김수지, 서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얼터 설예지로 구성된 ‘팀 5G’를 거론하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면서도 경기를 즐기는 모습, 끈끈한 케미로 보여준 완벽한 팀워크가 빛났다"고 전했다.

이어 "올림픽은 또 다른 시작"이라며 "‘5G’의 도전은 계속된다. 1420만 도민과 함께 늘 응원한다. 언제나 ‘Have Fun!’"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한편 경기도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에서 5승 4패, 최종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준결승 진출이 걸린 최종전에서 캐나다 ‘팀 레이첼 호먼’에 7-10으로 패하며 4강 문턱에서 멈췄지만, 소치·베이징 대회 8위를 넘어서는 성적으로 ‘원정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대회 초반 미국에 덜미를 잡히며 출발했으나, 개최국 이탈리아전에서 7엔드 만에 7-2 기권승으로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디펜딩 챔피언 영국을 상대로도 스틸을 몰아치며 연승을 달리는 등 경기력 회복세를 보여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