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고, 17일 간의 열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자랑스럽다"며 "특히 경기도청 ‘팀 5G’가 여자 컬링 역사상 원정 경기 최고 성적을 이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스킵 김은지, 세컨 김수지, 서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얼터 설예지로 구성된 ‘팀 5G’를 거론하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면서도 경기를 즐기는 모습, 끈끈한 케미로 보여준 완벽한 팀워크가 빛났다"고 전했다.
이어 "올림픽은 또 다른 시작"이라며 "‘5G’의 도전은 계속된다. 1420만 도민과 함께 늘 응원한다. 언제나 ‘Have Fun!’"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대회 초반 미국에 덜미를 잡히며 출발했으나, 개최국 이탈리아전에서 7엔드 만에 7-2 기권승으로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디펜딩 챔피언 영국을 상대로도 스틸을 몰아치며 연승을 달리는 등 경기력 회복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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