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0년' 샤롯데씨어터, 몽유도원·프로즌 등 올해 라인업 공개

2026 샤롯데씨어터 라인업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2026 공연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샤롯데씨어터는 올해에도 동서양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스테디셀러 뮤지컬 ‘킹키부츠’가 오는 3월 29일까지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고, 4월부터는 한국적 서사와 미학의 결정체,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이 무대에 오른다.

8월부터는 2026년 전 세계 뮤지컬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기대작 뮤지컬 '프로즌(FROZEN)'이 국내 초연의 닻을 올린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겨울왕국'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샤롯데씨어터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극장 내 관객들의 소중한 기록을 담는 방명록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관객들의 사연과 사진을 활용해 ‘관객이 만드는 샤롯데씨어터 포스터’를 제작·공개한다. 또한, 뮤지컬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세련된 디자인의 20주년 한정판 MD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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