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때 반려견 아프면...광주에서 응급 동물병원 12곳 운영

 
설 연휴 때 광주에서는 응급 동물병원 12곳을 운영한다 사진광주시
설 연휴 때 광주에서는 응급 동물병원 12곳을 운영한다. [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에서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곳을 운영한다.
 
동구 1곳, 서구 3곳, 남구 2곳, 북구 2곳, 광산구 4곳이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와 광주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달라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는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고 있다.
 
배귀숙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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