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사업 선정됐으며 특히 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신규△계속△특성화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선정돼 국비 3억 2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소,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육성, 찾아가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특성화 분야 선정으로 시는 국비 375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3750만원을 매칭해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모든 장애 유형의 학습자가 평생학습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시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반영 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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