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8%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3분 현재 넷마블은 전장 대비 4300원(8.46%) 오른 5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2조8351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및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3.5% 증가한 3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에서도 이날 넷마블에 대한 기업 분석 레포트를 통해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업종 내 가장 높은 흥행 성공률을 보였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아울러 "올해 넷마블이 8개 신작 발표에 나서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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