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AI 컨택센터(AICC) 매출이 2025년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오픈AI와 LG AI연구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영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그룹장은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ICC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을 했고, 올해도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그룹장은 AICC와 AI 에이전트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AICC를 포함한 AI 에이전트 사업을 B2B 영역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 측면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트 상용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 그룹장은 “오픈AI 및 LG AI연구원과 협업해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트 AICC를 지난해 말 1차 출시했다”고 말했다.
산업별 특화 서비스 확장도 언급했다. 그는 “초·중·고 교사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유플러스 슈퍼 스쿨’을 포함해, 특정 업무와 고객군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그룹장은 향후 방향과 관련해 “AICC와 AI 에이전트 사업을 통해 기업용 AI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B2B AI 사업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