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S.E.S 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 마음 헤아릴 수도 없지만, 마음으로 함께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구준엽이 고(故) 서희원을 그리워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0년대 후반 교제한 뒤 헤어졌다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2022년 결혼에 성공했으나 쉬시위안은 지난해 일본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해 2월 3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3일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현지 매체들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날 쉬시위안의 어머니와 동생 등 가족, 지인들과 함께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지에서 고인을 기리는 조각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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