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가 강세다. 가천대 길병원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분 엔젠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31%오른 2625원에 거래 중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엔젠바이오는 가천대 길병원에 대용량 유전체 검사 장비와 암 정밀진단 패널,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NGAS)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대용량 NGS 검사 장비 ‘넥스트식디엑스’와 암 정밀진단 시약 ‘온코아큐패널 콤보’ 등을 공급해 가천대 길병원의 정밀진단 환경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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