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사업은 수출 기업의 원산지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원산지 관리 역량과 상대국의 검증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364개 기업을 지원한 가운데 올해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미 수출 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방문해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비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 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이다.
올해 사업은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광주 평택 등 전국 6개 세관에서 진행된다. 컨설팅 평가 등급과 기업규모에 따라 컨설팅 비용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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