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혁신당 부채 400억' 허위 사실…0원 무차입 정당"

  • "정파적 목적 음해… 선동 글 내리라" 경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부채가 400억원에 이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부채 0원으로 무차입(無借入) 정당"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각 허위 선동 글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최근 온라인상에 '혁신당 부채가 400억원'이라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대표는 최근 합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과정에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이 온라인 중심으로 확산되자, 적극적으로 반박에 나선 것이다.

그는 이어 "자신들의 정파적 목적을 위해 혁신당을 음해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며 "당장 허위 선동 글을 내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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