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시총 1위 탈환…4%대 급등

사진에코프로비엠
[사진=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이 장 초반 4%대 급등해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37%)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26만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23조2767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를 기록 중이다. 

전날에는 시총 3위였으나 하루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최근 로봇용 배터리 수요 기대감에 이차전지주 주가가 고공행진한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가 상승한 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작년 4분기 매출은 249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50달러로 집계되면서 매출과 EPS 모두 월가의 평균 전망치를 웃돌았다.

테슬라 측은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 전용 신차인 사이버캡과 전기트럭 세미, 에너지 저장장치인 메가팩3 생산 라인을 올해 양산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 1세대 생산 라인도 "양산을 예상해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정규장에서 0.10% 하락한 테슬라 주가는 실적 공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3%대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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