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협력의 틀을 마련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문화협력도 함께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우리 정상의 9년 만의 방중은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과 미래지향적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성과로 평가된다"며 "기존 제조업 중심 협력을 넘어 소비재, 서비스업 등 국민 체감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협력채널도 확충하는 등 협력의 지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심화에 뜻을 모으고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수주 지원 등 사업발굴 단계부터 협상·계약 과정에서의 애로 해소, 나아가 수주 이후의 이행단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광물 국제 논의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에는 "AI 확산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고도화로 핵심 광물의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며 "국제공조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민관협력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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