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접수가 시작되며, 총 2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스페셜 기부'는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골드 패키지(100만원, 30명) △실버 패키지(50만원, 70명)로 구성된다.
2017년 서울에서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13회째는 맞는 올해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해과 동일하게 부산 벡스코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와 8㎞ 코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코스 모두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총 10억원은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후원 등에 사용됐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브앤 레이스 누적 참가자는 14만5000여명, 누적 기부금은 약 7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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