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22일 청년 소통 간담회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에서 "금융이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 살피고 있다. 정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6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해 기존 청년도약계좌에 비해 만기를 3년으로 단축하고 정부 기여금을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2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효과적으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적금 상품으로 월 50만원 한도에서 납입하면 정부가 6% 또는 12%를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는 청년 대상 재무 상담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모든 청년에게 기초적인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온라인으로 기초적인 재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 금융권과 협조해 재무 진단을 받은 청년들이 전문 컨설턴트의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소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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