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4인이 국립현대미술관(MMC)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됐다고 국립현대미술관이 19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 작가로 선정된 4인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공통적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이다.
이해민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사물을 통해 존재의 조건을 탐구해 온 기존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쉽게 사라질 것 같지만 최소한의 몸으로 경계에서 버티고 애쓰는 불안정한 존재들을 시간의 흔적과 물질의 감각을 통해 다룬다.
전현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이미지가 공간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탐구하는 작가이다. 점묘적 회화, 설치, 영상, 조각을 넘나들며 평면 이미지가 지닌 시간성, 물성, 확장 가능성에 주목한다.
'올해의 작가상 2026' 1차 심사위원단은 에마 엔더비 베를린 KW현대미술관 관장, 샤메인 도 테이트 모던 수석 큐레이터, 호 추 니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최종 선정자는 전시 개막 후 ‘작가 & 심사위원 대화’ 공개 좌담회와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전시는 7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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