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경제 스포] 한은, 기준금리 결정…지난해 취업자수도 관심


 
지난해 11월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청년 글로벌 취업박람회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 등록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청년 글로벌 취업박람회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클리 경제 스포'는 이번 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경제 부처의 주요 일정을 한발 앞서 전달·분석하는 코너입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또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를 발표한다.

1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의결한다. 앞서 지난해 7·8·10·11월 금통위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모두 2.50%로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한 뒤 외환·금융시장 안정 여부를 지켜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1450원 부근에 머물고 있는 점도 주요 고려 사항으로 거론된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전체 취업자 수는 지난해 대체로 매달 전년 대비 10만~20만명 안팎의 증가 폭을 유지했다. 연간으로도 10만명대 후반의 증가가 예상된다.


16일에는 재정경제부의 자체 경기 진단을 담은 ‘1월 경제동향’(그린북)이 공개된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나오는 정부의 연초 첫 경기 진단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세계은행(WB)은 13일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새해 들어 처음 공개되는 국제기구의 전망치다.

또한 ‘2025년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다음 주 시행령 개정안도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2025년 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절차로, 법에 담기 어려운 세부 규정들이 개정 취지에 맞춰 미세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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