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영섭 KT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무단 소액결제 사태 및 해킹 사고 등과 관련한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브리핑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KT, 침해사고 책임 인정…고객 체감 4500억 보상·위약금 면제KT, 전국 5G 다운로드 속도 첫 1위…요구속도 충족률은 SKT가 앞서 #kt #소액결제 #해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독자 AI파운데이션 프로젝트 발표회' [포토] 축사 하는 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