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2시 33분께 강원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9대, 진화 차량 44대, 인력 13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산불 현장에는 풍속 초속 6.1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관련기사LG전자, 산불 피해 스님들 위해 모듈러 주택 기증 강릉 강동면 야산서 산불…주불 50여분 만에 진화 #강원 #강릉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강릉 연곡면 신왕리 산불 2시간 30분 만에 꺼져…산림 약 2㏊ 소실 [슬라이드 SNS] "내년 3월 결혼한다"…배우 한보배, 웨딩사진 보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